사이트 검색 입력
해가 지지 않는 놀이터 글 : 노정균 그림 : 김옐폼 출판사 : 내일날씨 / 40쪽 발행일 : 2022-08-26

출판사 리뷰

‘오늘’이라는 시간의 길이는 지문처럼 다양하다.

해가 지면 놀이터에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갑니다.
놀이를 끝내고 싶지 않았던 소년은 해가 지는 방향을 향해 달렸습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처럼 빠르게 달리자 소년의 시간은 계속 낮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온 소년은 다시 놀이터에 나온 친구들을 만나
또 신나게 놀았습니다.
소년에게 친구들은 내일을 맞이한 사람,
친구들에게 소년은 어제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루 하루 서로의 시간이 다르게 쌓여 갑니다.
소년의 오늘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글작가
노정균
그림작가
김옐폼
댓글쓰기
댓글보기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모든 그림들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개인홈피나 블로그로 그림을 퍼갈 경우 법적인 조치로 대응하겠으니 한작품 한작품 작가의 저작권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양도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