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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공룡 글 :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그림 : 페스키 스튜디오 번역 : 김영선 출판사 : 보림 / 96쪽 발행일 : 2022-09-13

공룡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종이 넘는 공룡을 이 책은 아주 쉬운 비교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사우로포세이돈은 6층 건물만큼 키가 크고요, 안키사우르스는 기린처럼 우걱우걱 나뭇잎을 먹어요.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얼마나 빠르고 무거운지 한번에 알 수 있지요. 특징을 설명하는 페이지 한 장, 설명한 공룡을 보여주는 페이지 한 장으로 반복되어 구성된 이 책은 볼거리가 무척 많습니다. 책 속의 설명과 비교를 통해 새로 알게 되는 사실도 아주 많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열고 펼치고 쌓을 수 있는 재미난 형태의 책

이 시리즈에는 양쪽으로 펼치거나 위와 아래로 열어 볼 수 있는 특별한 페이지들이 있어요. 『블록상어』에서는 위를 열면 바다 위를 날아오르는 만타가오리가, 『블록건설』에서 페이지를 아래로 내리면 도로 밑의 터널 굴착기가 보여요. 또, 5.5cm에 달하는 책등은 장난감 블록을 연상시키지요. 독자들은 이 책을 이리저리 쌓으며 이야기를 전하는 책에서 쌓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대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논픽션 보드북!

다양한 사실이 담겨 있는 논픽션 보드북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선명한 색으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알찬 정보를 재미나게 설명해요. 『블록공룡』에는 21마리의 공룡이 신기한 특징과 함께 설명되어요. 언덕 위 텐트들처럼 생긴 등을 가진 스테고사우루스, 흰긴수염고래처럼 몸이 길쭉한 디플로도쿠스처럼 한눈에 보이는 쉬운 설명이라 한 번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커팅된 페이지가 쉽게 알려 주는 다양한 정보들!

그림이나 숫자를 따라 커팅된 장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30, 40, 50. 어려운 숫자이지만 커팅된 숫자들을 손끝으로 만지며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이미지로 남을 거예요. 어려운 개념도 쏙쏙 알 수 있어요.

반복되는 질문으로 유추의 힘을 키워요.

질문하는 페이지와 답하는 페이지가 반복되며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에요. 이런 구성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요. 『블록숫자』의 ‘눈사람 두 개가’ 무엇이 되었을까요? 커팅된 그림 너머로 바닥에 흐르는 물이 보여요. ‘물웅덩이 두 개가 되었어요.’ 이처럼 독자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살짝 보이는 뒷장에서 힌트를 얻어 추측해 볼 수도 있어요.

글작가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그림작가
페스키 스튜디오
옮긴이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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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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