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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건설 글 :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그림 : 페스키 스튜디오 번역 : 김영선 출판사 : 보림 / 90쪽 발행일 : 2022-09-13

쿵! 쾅! 여기는 건설 현장이에요. 뭘 하느라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요? 같이 봐요. 트럭과 기계가 아주 많아요. 일하는 사람도 엄청 많고요. 그런데 다들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흙을 밀어 길을 내는 것은… 불도저! 땅바닥을 깎아 평평하게 만드는… 모터그레이더! 건설 현장에 필요한 탈것과 장비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는 페이지 한 장, 그것의 이름이 담긴 페이지 한 장이 짝을 이루어 반복됩니다. 탈것과 장비가 작동하는 모습을 아주 가까이에서 보여주어 흥미진진해요. 이 책에는 총 19개의 탈것과 장비가 담겨 있어요. 건설 현장 속으로 함께 출발할까요? 책 표지의 비둘기는 책에 크고 작게 계속 등장해요! 비둘기를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출판사 리뷰

열고 펼치고 쌓을 수 있는 재미난 형태의 책

이 시리즈에는 양쪽으로 펼치거나 위와 아래로 열어 볼 수 있는 특별한 페이지들이 있어요. 『블록상어』에서는 위를 열면 바다 위를 날아오르는 만타가오리가, 『블록건설』에서 페이지를 아래로 내리면 도로 밑의 터널 굴착기가 보여요. 또, 5.5cm에 달하는 책등은 장난감 블록을 연상시키지요. 독자들은 이 책을 이리저리 쌓으며 이야기를 전하는 책에서 쌓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대할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논픽션 보드북!

다양한 사실이 담겨 있는 논픽션 보드북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선명한 색으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알찬 정보를 재미나게 설명해요. 『블록공룡』에는 21마리의 공룡이 신기한 특징과 함께 설명되어요. 언덕 위 텐트들처럼 생긴 등을 가진 스테고사우루스, 흰긴수염고래처럼 몸이 길쭉한 디플로도쿠스처럼 한눈에 보이는 쉬운 설명이라 한 번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커팅된 페이지가 쉽게 알려 주는 다양한 정보들!

그림이나 숫자를 따라 커팅된 장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30, 40, 50. 어려운 숫자이지만 커팅된 숫자들을 손끝으로 만지며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이미지로 남을 거예요. 어려운 개념도 쏙쏙 알 수 있어요.

반복되는 질문으로 유추의 힘을 키워요.

질문하는 페이지와 답하는 페이지가 반복되며 이어지는 구성이 특징이에요. 이런 구성은 독자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요. 『블록숫자』의 ‘눈사람 두 개가’ 무엇이 되었을까요? 커팅된 그림 너머로 바닥에 흐르는 물이 보여요. ‘물웅덩이 두 개가 되었어요.’ 이처럼 독자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살짝 보이는 뒷장에서 힌트를 얻어 추측해 볼 수도 있어요.

글작가
크리스토퍼 프랜시스첼리
그림작가
페스키 스튜디오
옮긴이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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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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