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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대소동 글 : 그림 : 데청 킹 출판사 : 봄나무 / 36쪽 발행일 : 2015-12-25

『명화 대소동』은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한국어판에는 책에 등장한 다양한 화가들과 조각가,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몇 번이고 다시 열어 봐도 새로운, 소설책보다도 더 수다스럽고 예술책보다 더 풍성한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글자 없는 예술 그림책 전 세계 20개국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데청 킹의 신작 ! 봄나무에서 그림책 《명화 대소동》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네덜란드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데청 킹의 신작입니다. 데청 킹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된, 글 없는 그림책 《케이크 소동》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케이크를 둘러싸고 등장인물들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신작 《명화 대소동》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다시 한 번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등장인물들이 지나는 모든 배경이 예술 작품의 한 장면을 표현한 것이라는 점이지요. 온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이 장면은 누구의 어떤 작품인지 맞춰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예술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예술 작품도 찾아보면서 책에 대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끊임없는 이야기 소설보다 더 수다스러운 글자 없는 그림책! 주인공 멍멍이 부인이 소중한 남편의 그림을 도둑맞고 맙니다. 그러자 동물 친구들은 모두 그림 도둑을 쫓아가기 시작해요. 숲으로 바다로 절벽으로 도둑을 열심히 쫓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토끼 아줌마는 돼지 아줌마에게 화가 났네요. 왜 화가 났을까요? 돼지 아저씨가 입고 있던 셔츠는 어디로 갔고요? 동물 친구들은 과연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들이 도둑을 잡으러 가는 길이 어쩐지 낯설지 않습니다. 동물 친구들이 건너는 바다, 도둑이 숨어 들어간 숲, 그리고 그들이 모두 모인 방과 방에 걸린 액자 속 그림까지 모두 예술 작품의 한 장면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자 데청 킹은 반 고흐와 몬드리안, 피카소와 키스 해링까지 26명의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예술 작품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화가들 특유의 화풍과 섬세한 붓 터치까지 말이에요. 또 그림 사이사이에 수많은 복선을 심어 놓고,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끼워 맞추랴 여기저기 숨어 있는 작품을 찾으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책을 보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현대 미술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명화 대소동》은 몇 번이고 다시 열어 봐도 새로운, 소설책보다도 더 수다스럽고 예술책보다 더 풍성한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반 고흐와 몬드리안, 피카소와 키스 해링까지 26명의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명화 대소동》은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한국어판에는 책에 등장한 다양한 화가들과 조각가,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반 고흐와 몬드리안, 피카소와 키스 해링 같은 우리에게도 친근한 화가들은 물론, 조금은 낯선 앙리 루소나 에드워드 호퍼, 조르주 브라크 같은 현대 미술사에서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꼭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은 우리 시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예술가들의 일생과 그림이 담긴 이 책 한 권으로 유럽의 미술관을 다녀온 것 같은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작가
그림작가
데청 킹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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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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