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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가져온 갈까마귀 글 : 재럴드 맥더멋 그림 : 재럴드 맥더멋 번역 : 서남희 출판사 : 열린어린이 / 32쪽 발행일 :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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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영예상, 보스턴 글로브-혼 북 영예상 수상작

북서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이곳에 사는 원주민들의 신화와 민담에서 갈까마귀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용감하고 영리할 뿐 아니라 용감하고 게걸스러운 갈까마귀는 마법을 부려 모습을 변신하고, 짖궂은 장난을 치곤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불이나 빛, 식량을 선물하는 영웅이기도 하지요. 『빛을 가져온 갈까마귀』는 북서태평양 연안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모은 책으로 이러한 갈까마귀의 활약상을 담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칼데콧 영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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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상 수상 작가 제럴드 맥더멋이 들려주는 세계 곳곳의 꾀쟁이들 이야기
북서태평양에서 날아온 첫 번째 이야기, 빛을 가져온 갈까마귀

갈까마귀가 날아왔어.
온 세상은 짙은 어둠에 잠겨 있었어.
너른 하늘도 어둑어둑
흐르는 물도 어둑어둑
사람들은 어둠과 추위 속에 살고 있었지.


갈까마귀는 사람들에게 빛을 가져다주고 싶었어요. 갈까마귀는 골짜기를 지나고 산을 넘어 강을 따라 호수를 건너 날아갔어요. 아스라이 밝은 빛이 보였어요. 빛은 하늘나라 으뜸족장님 집에 숨겨져 있었지요.

하늘나라 으뜸족장님의 딸이 물가로 나오자 갈까마귀는 솔잎으로 변신해서 물에 둥실둥실 떠갔어요. 으뜸족장님의 딸이 물을 마실 때, 솔잎도 함께 삼켰지요. 그 뒤 소녀는 아기를 낳았어요. 작고 까무잡잡한 아기였어요. 검은 머리가 반짝이고 눈동자는 작고 새까맸어요. 아기는 바로 갈까마귀였어요.

갈까마귀아기는 노는 척하면서 집 안 어디에 빛이 숨겨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저 구석에서 커다란 나무 상자를 발견했지요. 갈까마귀아기는 상자를 열어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어요. 상자를 열자 작은 상자가 나왔어요. 그 상자 안에는 더 작은 상자가 있었어요. 그 안에 빛나는 구슬이 있었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구슬이. 빛구슬을 갖고 놀던 갈까마귀아기는 갑자기 변하기 시작했어요! 갈까마귀아기는 어떻게 빛을 가지고 나왔을까요? 왜 사람들은 늘 갈까마귀에게 먹이를 주는 걸까요?

“맥더멋은 최고의 그림 작가이자 가장 재능있는 옛이야기 작가이다.” - 『뉴욕타임스』
“우아하다…… 완벽하게 만들어졌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훌륭하다.” -『커커스 리뷰』
“재미있고 잘 구성된 그림책”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글작가
재럴드 맥더멋
그림작가
재럴드 맥더멋
옮긴이
서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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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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