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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한 세 친구 글 : 헬메 하이네 그림 : 헬메 하이네 번역 : 황영숙 출판사 : 혜문서관 / 32쪽 발행일 : 2009-04-23

추천그림책

2019 도서〈어른의그림책〉 

이 책은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인 헬메 하이네가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예순 번째 생일을 맞아 펴낸 뜻 깊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난 후 완성하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헬메 하이네는 이 책에서 삶에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질병과 죽음이 포함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중에 결국 땅 속에 묻히지만 자신의 사랑과 신념, 업적은 여전히 남아서 다른 이들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뚱보배 아저씨,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를 등장시켜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줍니다.

출판사 리뷰

영원한 내 친구 셋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
이 책은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인 헬메 하이네가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예순 번째 생일을 맞아 펴낸 뜻 깊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난 후 완성하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헬메 하이네는 이 책에서 삶에는 사랑과 성장, 그리고 질병과 죽음이 포함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면서부터 뗄래야 뗄 수 없는 세 친구를 갖게 됩니다. 그들은 바로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입니다.
머리 교수님은 아이의 복실복실한 털모자 밑 다락 방에 사는데요, 아이가 보는 것 듣는 것, 냄새 맡는 것, 맛있어 하는 것, 마음으로 느끼는 것 모두를 기억한답니다. 잊을까 봐 부지런히 받아적기도 하지요. 그리고 밤이 되면 받아 적은 쪽지들을 정리한답니다.
사랑마음 아주머니는 2층 왼쪽 방에 살면서 아이에게로 오는 모든 마음을 돌보아 주십니다. 깨어진 마음을 다시 잘 이어 붙여 주고, 구겨진 마음은 다림질하여 잘 펴주지요. 그래서 나중에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잘 간직해 둡니다.
뚱보배 아저씨는 지하실에서 사는데, 아이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잘 소화시켜 건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색을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기지로 표현해낸 철학동화
지은이 헬메 하이네는 지성, 마음, 육체 모두가 조화를 이룰 때 영혼과 육체가 모두 건강하다는 철학적 사색을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기지로 『나의 영원한 세 친구』 속에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머리 교수님, 사랑마음 아주머니, 뚱보배 아저씨, 이 세 친구는 경우에 따라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죽을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는 진실한 친구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땅 속에 묻히지만, 머리 교수님과 사랑마음 아주머니는 여전히 이곳에 남아 우리의 업적과 신념, 그리고 사랑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뚱보배 아저씨만은 그 동안 밥과 일거리를 준 것이 고마워서 육체와 함께 묻힌답니다.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치유의 책
이 책은 지은이도 고백했지만 자신의 책 중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이라고 할 만큼, 사람을 아름답게 회복시켜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 주는 어른들은 아마도 사랑마음 아주머니께서 "깨어진 마음을 잘 이어 붙여 주고", 다른 이들에게 그 사랑을 전해 주는 장면이나 "내 몸을 책임져주고 도와주는 존재인 뚱보배 아저씨의 세심한 돌봄", "자신의 업적이나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머리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죽음이 끝이 아니고 삶의 연속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어느덧 자신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글작가
헬메 하이네
그림작가
헬메 하이네
옮긴이
황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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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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