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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접어 너에게 글 : 노나카 히라기 그림 : 기우치 다츠로 번역 : 고향옥 출판사 : 우리학교 / 56쪽 발행일 : 2021-10-08

“가까워지고 있어, 매일 조금씩.”
비대면 시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동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는 멀리 떨어진 친척이나 친구들을 더더욱 만나기 힘들어졌습니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고, 손을 맞잡고 함께 길을 걸었던 일들이 까마득하지요. 새 학기를 맞았지만 같은 학급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된 지금,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 『하늘을 접어 너에게』는 이 ‘소중함’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타인과 관계를 쌓아 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즐거움이지요. 더불어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친구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따뜻한 마음을 일깨웁니다. 비대면 시대, 우리가 느끼는 그리운 감정과, 시간이 흘러도 잃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들을 아기자기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에 담아 감동을 전하지요. 잔잔함과 경쾌함을 넘나드는 그림은 이 작품의 주인공인 ‘키리리’와 ‘미쿠’의 깊은 우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보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입니다.

하늘빛 종이비행기로 이어진
줄무늬 다람쥐 키리리와
삼색 다람쥐 미쿠의 따뜻한 우정

숲속에서 매일 비슷한 나날을 보내던 ‘키리리’는 어느 날 우연히 종이비행기 편지를 받습니다. ‘오늘 저녁 그곳에 갈게’라고 적혀 있던 편지의 내용 그대로, 처음 보는 다람쥐 한 마리가 키리리를 찾아오지요. 덩치도 다르고 털 색깔도 다른 삼색 다람쥐 미쿠는 키리리와 함께 며칠을 보냅니다. 그 동안 키리리는 낯설었던 친구로부터 즐거움을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합니다.

하지만 미쿠는 다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키리리는 미쿠와의 이별에 슬퍼하지만, 한 곳에 정착해 살아가기보다 여러 곳을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미쿠를 받아들이고 그를 떠나보냅니다. 미쿠는 키리리에게 하늘을 오릴 수 있는 특별한 가위와 몰래 써 둔 편지를 선물로 남기고 멀리 떠납니다. 매일매일 미쿠를 그리워하는 키리리는 미쿠의 편지를 읽고, 어딘가에서 여행하고 있을 미쿠에게 답장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이 작품의 저자 노나카 히라기는 두 다람쥐의 아름다운 우정과 감정선을 섬세한 표현으로 풀어냈습니다. 일본에서 소설과 에세이 등 여러 작품 활동으로 사랑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 온 저자는, 푸른 숲속으로 무대를 옮겨 아기자기하면서도 풍부한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두 다람쥐, 키리리와 미쿠의 만남과 이별, 재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해 가는 과정과 따뜻한 우정을 서정적으로 그려 냈지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 책은 누구에게나 짙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가까워지고 있어, 매일 조금씩.”
비대면 시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동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는 멀리 떨어진 친척이나 친구들을 더더욱 만나기 힘들어졌습니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고, 손을 맞잡고 함께 길을 걸었던 일들이 까마득하지요. 새 학기를 맞았지만 같은 학급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된 지금,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 『하늘을 접어 너에게』는 이 ‘소중함’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타인과 관계를 쌓아 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즐거움이지요. 더불어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친구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따뜻한 마음을 일깨웁니다. 비대면 시대, 우리가 느끼는 그리운 감정과, 시간이 흘러도 잃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들을 아기자기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에 담아 감동을 전하지요. 잔잔함과 경쾌함을 넘나드는 그림은 이 작품의 주인공인 ‘키리리’와 ‘미쿠’의 깊은 우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보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입니다.

하늘빛 종이비행기로 이어진
줄무늬 다람쥐 키리리와
삼색 다람쥐 미쿠의 따뜻한 우정

숲속에서 매일 비슷한 나날을 보내던 ‘키리리’는 어느 날 우연히 종이비행기 편지를 받습니다. ‘오늘 저녁 그곳에 갈게’라고 적혀 있던 편지의 내용 그대로, 처음 보는 다람쥐 한 마리가 키리리를 찾아오지요. 덩치도 다르고 털 색깔도 다른 삼색 다람쥐 미쿠는 키리리와 함께 며칠을 보냅니다. 그 동안 키리리는 낯설었던 친구로부터 즐거움을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합니다.

하지만 미쿠는 다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키리리는 미쿠와의 이별에 슬퍼하지만, 한 곳에 정착해 살아가기보다 여러 곳을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미쿠를 받아들이고 그를 떠나보냅니다. 미쿠는 키리리에게 하늘을 오릴 수 있는 특별한 가위와 몰래 써 둔 편지를 선물로 남기고 멀리 떠납니다. 매일매일 미쿠를 그리워하는 키리리는 미쿠의 편지를 읽고, 어딘가에서 여행하고 있을 미쿠에게 답장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이 작품의 저자 노나카 히라기는 두 다람쥐의 아름다운 우정과 감정선을 섬세한 표현으로 풀어냈습니다. 일본에서 소설과 에세이 등 여러 작품 활동으로 사랑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 온 저자는, 푸른 숲속으로 무대를 옮겨 아기자기하면서도 풍부한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두 다람쥐, 키리리와 미쿠의 만남과 이별, 재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해 가는 과정과 따뜻한 우정을 서정적으로 그려 냈지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 책은 누구에게나 짙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 줄 것입니다.

글작가
노나카 히라기
그림작가
기우치 다츠로
옮긴이
고향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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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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