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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주머니 글 : 오카 노부코 그림 : 쯔찌다 요시하루 번역 : 박은덕 출판사 : 한림출판사 / 24쪽 발행일 : 2006-07-25

추천그림책

2021 <그림책 속으로> 

길을 가던 곰돌이가 주머니를 주웠어요. 뭔가 가득 담겨 있는데, 뭘까? 곰돌이는 친구인 다람쥐에게 물어보러 갔어요. 다람쥐와 주머니를 열자 안이 비어 있는거예요. 어? 아무것도 없잖아? 이런... 구멍이 나 있었던 거예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자, 곰돌이가 걸었던 길가에 예쁜 꽃들이 줄지어 피어 났어요... '꽃이 핀다'라는 사실을 서정적 그림을 곁들여 이쁜 이야기로 형상화 했다.

출판사 리뷰

찬 겨울을 꿋꿋이 견딘 꽃씨들의 잔치..
곰돌이가 주머니를 주었어요.
"이게 뭘까? 가득히 들어 있네"
곰돌이는 친구인 다람쥐에게 물어보러 갔어요.
곰돌이가 주머니를 열자,
"어, 아무것도 없네"
"이런 구멍이 나 있었구나"
따뜻한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기다란 예쁜 꽃길이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동안에도 땅속에서는 꽃씨들이 부지런히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섭리를 시처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그림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아이들이 정말 느껴야 할 <감성>을 작가의 예민한 시각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글작가
오카 노부코
그림작가
쯔찌다 요시하루
옮긴이
박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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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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