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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모두의 숲 글 : 제스 프렌치 그림 : 알렉산더 모스토브 번역 : 이한음 출판사 : 크래들 / 64쪽 발행일 : 2021-03-05

제인 구달 글로벌 청소년 리더십 상’을 수상한
제스 프렌치가 쓰고
최재천 교수가 추천합니다.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붙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 사태를 전문가들은 숲이 사라지면서 그곳에 살던 야생동물이 전염병을 인간에게 전파했다고 진단한다. 미국의 수의학자 마크 제롬 월터스는 지구 환경 및 자연의 순환 과정 파괴가 신종 전염병을 만들고 확산시킨다는 의미로 ‘에코데믹(환경 전염병)’이라고 명명했다. 숲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지금 목숨을 위협받으며 깨닫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숲을 지키는 것은 곧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지구의 미래가 숲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숲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숲을 알아야 한다. 열대우림에서 한대림의 숲까지, 시베리아호랑이부터 보아뱀까지 지구의 다양한 숲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명을 만나보자. 그리고 삶의 터전이자 지구의 허파인 숲이 왜, 어떻게 파괴되어 가고 있지를 확인하자.

출판사 리뷰

숲의 미래가 없다면, 인간의 미래도 없다
숲은 지켜야만 한다! 그 마음 하나로 만든 책
숲은 생명 그 자체이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뿜어내며 생태계를 순환시킨다. 숲이 파괴되면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땅이 척박해져 홍수와 가뭄, 산사태가 생기고 이에 동식물들은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이 책은 숲의 역할과 숲이 파괴되었을 때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상세히 알려 준다. 결국 숲을 빼놓고는 환경 문제를 논할 수 없다는 뜻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동물과 친구였던 제스 프렌치는 수의사이자 환경 운동가로 숲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사랑을 가지고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환경 문제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 제인 구달 글로벌 청소년 리더십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BBC “와일드라이프” 잡지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43위에 뽑히기도 했다. 그림이 숲에 대한 지식 하나하나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와, 아이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숲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하자!
숲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시행되고 있다. 벌목과 채굴에 관한 대책과 농업 대책,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을 보존하는 법 등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 국가 간에 어떤 환경 협약이 있는지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궁극적인 목적은 내가 환경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우선 우리는 물건을 덜 사고 쓰레기를 줄이는 등의 작은 습관을 바꿀 수 있다. 또 지속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여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에게 환경을 먼저 생각하라고 촉구할 수도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이나 정치인에게 자기 생각을 전달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지구 환경을 위해 평범했던 사람들이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소개한다. 그들은 왕가리 무타 마타이나 그레타 툰베리 같은, 그저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살던 사람들이다. 숲에 관해 이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러분도 다양한 직업 속에서도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글작가
제스 프렌치
그림작가
알렉산더 모스토브
옮긴이
이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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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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