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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글 :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그림 : 마크 호프만 번역 : 박소연 출판사 : 달리 / 36쪽 발행일 : 2021-02-09

‘진화론’으로 과학 발전을 이끈 위대한 박물학자, 찰스 다윈의 이야기입니다. 과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다윈은 어려서부터 어떤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정말 그럴까 하고 의문을 갖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식물과 동물을 채집하고 관찰하기를 좋아했던 그는 모두가 믿는 사실이 꼭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종은 고정된다’는 오랜 생각의 틀을 깨고 진화론을 세우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기독교적 사고를 따르던 당시의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조롱을 받으면서도 진실을 알아내고 밝히는 데 주저하지 않았지요. 진실을 아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과 진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알려준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정말 그럴까’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세상을 바꾼 이론 중 하나인 ‘진화론’을 세웠다!
찰스 다윈이 들려주는 진실과 용기의 힘

찰스 다윈은 호기심도 많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아이였어요. 곤충을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를 알고 싶어 했고, 그러면서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말 그런지 생각했지요. 모든 동물은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한꺼번에 지구에 생겨났다고 배웠지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연구한 끝에 ‘종은 고정된 게 아니라 변화해 왔다’는 진화론을 펼쳐내지요. 찰스 다윈 덕분에 우리는 자연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과학은 발전할 수 있었어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과학적 진실은 찰스가 발견한 것입니다.
찰스 다윈이 위대한 박물학자로 꼽히는 건 그가 이룬 업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가 보여준 용기 때문입니다. 다윈이 살았던 때는 모두가 기독교적 가르침을 따르던 때라 모든 동식물은 신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아주 오래전부터 자리하고 있었지요. 처음 다윈이 진화론을 펴내자 사람들은 그의 생각을 조롱하고, 틀린 생각임을 인정하라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다윈은 진실을 알아내고 알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지요.
모두가 진실이라고 믿는 사실이 정말 그런지 의심을 품는 것도, 진실을 알아내는 것도, 알아낸 진실을 알리는 것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찰스 다윈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진실을 향한 용기와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의 가치를 깨닫게 해줍니다. 자기만의 가치관을 갖고 세상을 대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꿈의 가치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노력하고 완성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인물의 업적이 아닌 과정, 무엇보다 어릴 적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 꿈이 어떻게 자라났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요. 디자이너, 예술가, 과학자,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와 편견,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과정을 들려줍니다.이들의 이야기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글작가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그림작가
마크 호프만
옮긴이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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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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