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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안돼! 글 : 마르타 알테스 그림 : 마르타 알테스 번역 : 이순영 출판사 : 북극곰 / 36쪽 발행일 : 2021-02-10

개와 사람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
북극곰 빅북(Big Book) 출시
더 크게! 더 재미있게! 더 생생하게!

그림책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강아지 ‘안돼!’. 이 강아지는 가족들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답니다. 가족들은 분명히 이 강아지를 정말정말 사랑할 거예요. 그런데 이 강아지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딱 하나 있대요. 도대체 그게 뭘까요?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북극곰 그림책이 빅북(Big 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빅북(Big Book)은 일반 그림책보다 1.5~2배 정도 크게 만든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글자도 커지고, 그림도 커져서 재미와 감동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북극곰 빅북(Big Book) 출시
더 크게! 더 재미있게! 더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북극곰 그림책이 빅북(Big 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빅북(Big Book)은 일반 그림책보다 1.5~2배 정도 크게 만든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글자도 커지고, 그림도 커져서 재미와 감동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원본 그림책의 비율을 그대로 살린 커다란 판형의 책으로 학교나 도서관에서 읽어 주기 좋고 함께 보기에도 좋아요. 그밖에 전시, 독서 치료, 어르신들에게 그림책 읽어 주기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와 사람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책!
스페인 출신의 마르타 알테스는 그림책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캠브리지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에 진학합니다. 그리고 졸업작품으로 『안돼!』를 발표하자마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안돼!』는 곧 영국의 차일즈 플레이 출판사에 계약되었고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수출되었습니다. 또한 마르타 알테스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에그몬트사에서 주관하는 에그몬트 어워드에서 2011년 최우수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돼!』는 자신의 이름을 ‘안돼’라고 알고 있는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강아지 ‘안돼’는 가족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집안일을 돕고 있지만 가족들 입장에서 보면 ‘안돼’는 말썽쟁이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안돼!’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주인공 강아지는 그걸 자기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개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재미있고 따뜻한 우리 가족 이야기! 바로 『안돼!』입니다. 실제로 마르타 알테스는 ‘플록’이라는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작품
매년 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는 국제아동도서전이 열리고 전세계 출판사들이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가져와 전시합니다. 게다가 도서전이 주관하는 라가찌 그림책 어워드의 수상작들까지 보태면 전시된 그림책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예술 작품에 우열을 매긴다는 발상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만.
『안돼!』는 수많은 그림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영국의 차일즈 플레이 출판사는 ‘어린이의 놀이’라는 출판사 이름에 걸맞게 정말 어린이 입장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었지만 그 중에 최고는 단연 마르타 알테스의 『안돼!』였습니다.
그림책 『안돼!』를 읽고 나면 다른 작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뛰어나고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실제로 차일즈 플레이 출판사는 『안돼!』만큼 재미있는 그림책을 소개해 달라는 외국 출판사들의 요청 때문에 아주 난감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마르타 알테스의 『안돼!』는 단 한 편뿐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바라본 가족관계
그림책 『안돼!』가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 첫 번째 이유는 개의 입장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만한 흔한 사건들을 이야기로 엮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펼쳐 보이자 전혀 다른 재미와 감동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개는 귀엽고 충성스럽지만 말썽쟁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개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마르타 알테스의 그림책 『안돼!』를 통해서 개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누구나 자신이 키우는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관계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그림책
그림책 『안돼!』는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든 사람과 동물의 관계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한다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유머와 감동으로 깨우쳐 주는 작품입니다.
강아지 ‘안돼’의 이야기를 배꼽 빠지게 웃으며 듣다 보면 문득 여러 가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나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짚어 보게 됩니다. 나와 환경, 나와 자연, 나와 동물, 나와 사회… 모든 관계를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게 언제인지,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을 더듬게 될 겁니다.

사랑과 강아지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마르타 알테스의 그림책 『안돼!』가 지닌 또 하나의 위력은 개에 관한 거의 모든 동작이 표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수많은 포즈의 강아지 그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관찰력과 표현력에 대해 저절로 찬사가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마르타 알테스가 지닌 개에 관한 뛰어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은 모두 개에 관한 사랑에서 시작되고 성장한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사랑하는 대상을 관찰하게 만들고 대상에 관해 공부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작가 마르타 알테스의 개에 대한 사랑은 개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게 만든 것입니다.
누구든 마르타 알테스의 그림책 『안돼!』를 보고 나면 사랑하는 누군가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고 그리고 싶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마르타 알테스
옮긴이
이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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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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