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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선생님의 친절한 예절 학교 글 : 제임스 맥클레인 그림 : 로지 리브 번역 : 조남주 출판사 : 어스본코리아 / 32쪽 발행일 : 2021-01-20

“바른 예절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말과 행동이에요.”
바른 말과 행동을 배우는
몰리 선생님의 친절한 예절 학교

예절을 예스러운 것으로 생각했나요? 예절은 단지 오래 전, 옛 어른들이 지켜온 행동 양식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에요. 예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바람직하게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하는 행동과 말을 이르지요. 바른 예절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하답니다.

『몰리 선생님의 친절한 예절 학교』는 예의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너구리 알제논이 우연히 들른 예절 학교에서 바른 말과 행동을 배워 변화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예요. 이야기를 통해 예의 없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바른 예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는지 살펴보세요. 예절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고, 바른 예절을 이해하고, 바른 말과 행동을 익힐 수 있답니다.

출판사 리뷰

◆ 모두가 행복해지는 비법!
바른 예절과 배려를 배워 가는 과정을 친절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이야기
너구리 알제논은 예의 없고 자기밖에 몰라요. 공손하게 말하거나 다른 사람을 도와줄 생각은 하지도 않고,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인사도 절대 하지 않지요. 어느 날, 우연히 좀 특이한 건물을 발견하고 들어가요. 그곳은 바로 ‘몰리 선생님의 친절한 예절 학교’였지요. 다정한 몰리 선생님을 따라 와글와글한 학생들 사이에서 실내에서 뛰지 말아야 한다는 것, 재채기할 때는 소매나 휴지로 입을 가려야 한다는 것 등 생활 예절을 익혀요.
첫 수업 시간, ‘귀 기울여 듣기 실험실’에서 시작된 화학 수업에서는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요. 실례했을 때는 ‘미안해’라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도요. 2교시 미술 수업에서는 물감을 나눠 쓰며 함께 나누는 법과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게 표현하고 거절하는 말을 배웁니다. 3교시 대화 수업에서는 다른 친구들에게 자기 의견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법을 연습하지요. 밖에 나가 노는 시간에는 서로 양보하며 사이좋게 노는 방법을 익히고, 점심시간에는 다른 사람의 식사에 방해가 되지 않게 식사하는 예절을 익히지요. 이후 수학, 역사, 윤리 수업 시간에 예절의 역사를 배우거나 바른 말과 행동을 연습하기도 하고, ‘다정한 말투 도서관’에 가서 언제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책을 찾아봅니다. 마지막 수업, 체육 시간에는 정정당당 운동회를 통해 반칙하지 않고, 이긴 팀과 진 팀 모두 결과를 인정하고 서로 격려하는 등 운동 경기에서 필요한 예절을 배워요. 이제 오늘 수업이 모두 끝났어요. 몰리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는 알제논의 표정이 밝아요. 알제논은 비로소 바른 말과 행동을 갖추면 어떻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 아이들 모습을 그대로 담은 생생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
몰리 선생님의 친절한 예절 학교에는 각 과목을 담당하는 선생님 열한 명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여러 친구들이 있어요. 왁자지껄 우당탕탕 크고 작은 소동이 일어나는 학교 안 모습은 유머러스할 뿐더러 친숙하게 다가오지요. 생생하게 묘사된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요. 순수한 마음으로 바른 예절을 갖추어 가는 너구리 알제논, 수줍은 탓에 친구들과 대화가 어려운 거북이 티나, 친구들의 말을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토끼 로날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위해 용기를 내는 코끼리 이디스 등 다양한 캐릭터들 속에서 바로 ‘나’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어떤 말과 행동을 익혀야 할지 알게 될 거예요. 또한 우리의 말과 행동을 바꾸어 나간다면 모든 사람의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이 한 층 더 자라나게 될 거예요.

글작가
제임스 맥클레인
그림작가
로지 리브
옮긴이
조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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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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