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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글 : 샤를로트 길랑 그림 : 샘 어셔 번역 : 김지연B 출판사 : BARN / 32쪽 발행일 : 2021-01-31

뛰어난 두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아름다운 그림과 담담한 글이 만들어낸 세월의 책장 속으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과 우리가 꼭 보아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

한 그루의 참나무가 들려주는 천 년의 이야기! 수백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변해가는 풍경을 같은 자리에서 묵묵하게 보며, 그 시간을 온전히 담아가는 참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것을 깨닫고 느낄 수 있을까요? 사냥과 벌목을 경험하는 숲과 공장과 새로운 빌딩들이 들어서는 땅, 인간이 바꾸어 놓은 자연과 회색 빛이 감도는 도시의 모습이 참나무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한 편의 부드러운 서정시와 같은 참나무의 한 살이와 우리가 겪어온 시간들. 그 감동적인 서사를, 또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제 2의 퀸틴 블레이크, 제 2의 존 버닝햄이라고 불리는 서정적인 그림 작가 '샘 어셔'와, 여러 수상작과 베스트셀러를 만든 작가 '샤를로트 길랑', 두 작가가 들려주는 세월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만들어갈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제 2의 존 버닝햄, 또 제 2의 퀸틴 블레이크라고 불리는
차세대 서정적인 그림의 대가 〈샘 어셔〉의 신간!
많은 수상작과 베스트셀러를 냈던 작가 〈샤를로트 길랑〉과의 합작!
전 세계 초판 공동 제작으로 출간된 화제의 그림책!

작은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며 만들어내는 마법. 우리가 감히 상상하지 못할 시간들을 보고 감내하며 온 몸으로 느낀 참나무가 들려주는 세월의 흔적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 길고 긴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또 울림이 있는 말로 표현한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나무가 본 것은 세상의 변화일 뿐 아니라, 어쩌면 우리가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는 발자취였을 테니까요.
영국에서 전 세계 초판이 동시 출간된 이 화제의 책은 두 유명한 저자들의 만남으로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책입니다. 이제는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그림 작가 〈샘 어셔〉와 작가 〈샤를로트 길랑〉이 함께 작업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담담한 글에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그림이 더해져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그 풍경 속에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여운이 강한 그림책입니다.

수백 년 동안 계속 자라는 참나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았을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에 대해 참나무가 마치 책장을 넘기듯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자연 그 자체였던 숲이 나무가 사라진 곳으로, 그 곳을 채우는 건물과 공장과 기차역, 그리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시로, 그리고 그 동안 많은 생물과 사람들의 쉼터이자 친구로 존재했던 참나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참나무가 잃어버린 것들과 우리가 얻은 것들,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과 참나무가 보존해온 것들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을 되돌아 볼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작가
샤를로트 길랑
그림작가
샘 어셔
옮긴이
김지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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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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