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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글 : 윤선아 그림 : 국민지 출판사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0쪽 발행일 : 2021-01-21

봉쭌TV와 함께 알아가는 가짜 뉴스 구별법!

준희는 같은 반 친구 유미와 유미의 동영상 채널 양윰티브이(TV)가 부러워요. 준희도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거든요. 그래서 삼촌과 함께 동영상 채널 만들기에 도전! 그런데 큰일났어요. 양윰TV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 거예요. 유미가 실종되었다니요! 말도 안 돼! 이건 사실일까요? 과연 유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또 준희가 만든 봉쭌TV는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요? 준희와 함께 미디어란 무엇인지, 가짜 뉴스는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법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봉준희와 양 유미가 직접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가짜 뉴스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통해 매체의 특성과 수많은 매체 속에 서 가짜 뉴스를 가려 내는 방법 등을 알아보아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매체를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계획을 짜 볼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보는 힘, 미디어 리터러시!
우리들은 여러 가지 매체를 접하며 살아가요. 신문,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매체가 세상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각을 알려주고 이어 주지요. 그런데 이러한 매체를 볼 때에는 거짓을 가려 내고 차이를 알아차리는 비판적인 생각이 필요해요. 여러 가지 매체 즉,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보는 힘 또는 그러한 방법을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하지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왜 필요할까요?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는 우리들의 일상이며 그 속에서 수많은 인간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SNS로 정보를 공유하고 생일 선물을 보내고 유치원 때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연예인과 친구 관계를 맺기도 하지요. 또 SNS 친구의 한 마디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경우도 있어요.
SNS는 그만큼 사람들에게 중요한 공간이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지켜보지 못하는 아이들만의 공간이기도 하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접근부터 차단 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올바른 사용과 활용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필수가 되고 있어요. 하루에 많은 시간을 미디어와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리터러시 교육은 정말 중요하지요.
미디어 리터러시를 제대로 키워야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나 지식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또 세상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답니다.
이러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아이들의 미디어 이용 역량을 키우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나아가 건강한 사회와 민주주의 유지·발전에 기여하는 교육 방법이에요.

디지털 네이티브가 꼭 키워야 할 필수 역량!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준희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해요.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인 유미와 양윰티브이(TV)를 부러워하지요.
이렇게 준희와 유미처럼,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SNS,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게임, 웹툰, 인터넷 포털 같은 뉴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이용해요. 미디어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여가나 오락을 즐길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사람들과 공유하지요.뉴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친구들은 각종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방식이나 관계 맺는 양상도 미디어적이지요. 그런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활용하거나 조작하는 능력은 뛰어난 반면, 미디어를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 사회 구성원들과 오프라인에서 공감하고 상호작용하는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요. 그래서 여기서 키워야 할 역량이 바로 미디어 리터러시예요!.

1인 크리에이터 준희가 만든 봉쭌TV와 함께하는 가짜 뉴스 구별법!
준희는 삼촌과 함께 동영상 채널 만들기에 도전하지요. 주변의 물건으로 1인 방송 도구도 만들고, 저렴이 크리에이터 아저씨한테 조언도 듣고, 직접 녹음도 해요. 이 과정을 보면서 독자는 준희와 같이 크리에이터가 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양윰TV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고, 가짜 뉴스에 휘말리게 되는 유미를 지켜보면서 준희는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과 스스로 ‘진짜 뉴스’에 대한 중요성과 보는 눈을 키우게 됩니다.
특히, 준희와 유미의 담임 유생강 선생님의 계속되는 질문, “너의 생각은 뭐니?”을 통해 우리들은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요.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를 통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정보도 익힐 뿐 아니라 미디어란 무엇인지, 가짜 뉴스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가짜 뉴스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등 미디어에 대한 윤리적 접근, 합법적 이용, 비판적 읽기 등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글작가
윤선아
그림작가
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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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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