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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글 : 베스 왈론드 그림 : 베스 왈론드 번역 : 서지희 출판사 : 내인생의책 / 80쪽 발행일 : 2020-02-24

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다입니다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요? 요즘 맛방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백종원 아저씨의 레시피대로 음식을 하면 맛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해주는 집밥이 맛있는 음식일까요? 물론 이런 음식도 맛있겠지만 함께 먹는 음식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혼자 먹는 음식보다는 둘이서, 셋이서 함께 먹어야 더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쩌면 음식은 함께 나누는 게 다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에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같이 먹어야 식구이고, 함께 먹어야 친구이고, 함께 나누어야 같은 인류라고 합니다.

작가 베스 왈론드는 이 책을 통해 중국에서 캐나다, 스웨덴과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를 소개합니다. 대륙별로, 국가별로 설명합니다. 그가 소개해준 음식을 먹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세계 일주를 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 그리고 문화
음식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세계여행!

카망베르 치즈와 바게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중국에서는 왜 국수를 끊지 않고 후루룩 먹을까요? 이란의 어린이들은 왜 새해가 되면 냄비를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거리를 돌아다닐까요? 왜 어른들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아이들을 혼내기는커녕 달달한 과자를 선물해줄까요? 초콜릿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을까요? 멕시코에서는 왜 해골 모양 빵을 만들까요? 이런 의문은 다 제각각이지만 이 질문을 다 해결하다 보면 “아! 우리는 같은 음식을 먹는 같은 인류이구나, 우리 지구의 역사는 결국 먹는 거에 의해 좌우되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 지점이 여타의 세계의 음식을 소개하는 책과 다릅니다.

모든 음식은 문화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설날에 먹는 떡국에 장수 기원(가래떡)과 천지 만물의 새로운 탄생(떡국의 흰 색깔)이란 의미가 담겨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음식을 나눈다는 것은 그 음식에 얽힌 역사와 전통,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음식은 사람들을 함께하게 합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베스 왈론드는 난민 아동과 예술 워크숍을 진행하며 무엇이 모든 아이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의 답은 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먹자’고 말합니다. 음식은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눌 때 더욱 맛있습니다. 음식에 담긴 의미도 함께 나눌 때 더 풍성해집니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먹는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곳곳의 음식과 축제로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그림작가
베스 왈론드
옮긴이
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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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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