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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아빠 자동차 글 : 신혜영 그림 : 이명하 출판사 : 천개의바람 / 24쪽 발행일 : 2019-10-18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놀이를 하다가 다급한 상황이 생겨요. 그러면 아빠는 멋진 자동차로 변신해서 출동하지요. 아이와 아빠는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쑥쑥 키워갑니다. 더불어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기능도 알려주는 0~3세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일상 속 놀이 상황을 특별한 상상의 세계로 만드는 마법의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여러 가지 놀이의 연속입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만나고 성장하지요.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모래 놀이, 공 놀이, 물 놀이, 미술 놀이, 풍선 놀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도 각 놀이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그 상황에 충분히 감정이입 하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놀이 상황에서 ‘아빠, 도와줘요!’라고 말하면, 아빠가 자동차로 변신해서 자신을 도와주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상상 속에서 아빠는 그 어떤 자동차로든 변신해서 출동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이런 상상을 통해 놀이의 즐거움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는 일상 속 놀이의 즐거움과 상상의 유쾌함을 동시에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도와줘요!’ 아빠와의 유대감이 쑥쑥 커지는 그림책

이제 아빠는 더 이상 양육의 조력자가 아닌 주체자입니다. 서양에서는 ‘아빠 효과(the father effect)’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옥스퍼드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연구 결과,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일수록 아이의 인성, 사회성, 언어 발달, 성취감도 뛰어나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자녀 양육에 있어서 아빠가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래서 많은 아빠들이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서양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에서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 주는 아빠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아빠 도와줘요!’라고 외치면 모래 놀이를 하다가 무거운 돌도 함께 들어 주고, 공놀이를 하다가 함께 공을 찾으러 뛰어가고, 미술 놀이가 끝나고 함께 청소를 합니다. 마지막에는 신나게 놀고 난 후, 아빠 자동차를 타고 아이는 꿈나라로 출발하지요. 이렇듯 다정하고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통해 아이와 아빠의 유대감은 쑥쑥 자라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뛰뛰빵빵 부릉부릉’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

아이들은 자동차를 참 좋아합니다. 커다랗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아이들에게는 대단한 능력을 지닌 특별한 존재처럼 느껴지지요. 건설 현장의 굴착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출동하는 경찰차, 불을 끄는 소방차, 쓰레기를 담아 길을 깨끗하게 해 주는 청소차, 무엇이든 높이 올려 주는 사다리차…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들입니다.

「출동! 아빠 자동차」에는 이 자동차들이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자동차의 기능이 아이들의 놀이 상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래 놀이에서 무거운 돌을 들기 위해서는 굴착기가 등장하고, 미술 놀이를 하고 지저분한 종이를 치우기 위해서는 청소차가 등장하고, 공원에서 높이 날아간 풍선을 잡기 위해서 사다리차가 등장하지요.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그 기능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함께 만든 그림책

표지부터 아빠 자동차를 타고 출동하는 신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놀이를 하는 아이와 아빠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각 상황에 맞게 변신하는 자동차는 실제 아빠가 변신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고 역동적입니다. 각 자동차의 특징을 잘 포착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표현했습니다. 각 자동차의 색감도 주황색,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또한 아이가 반복적으로 외치는 ‘아빠 도와줘요!’는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들립니다. 아이의 이 주문을 들으면 세상 모든 아빠들이 자동차로 변신해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줄 것 같습니다. 간결한 문장과 의성의,의태어를 활용한 글은 아이들의 입말처럼 리듬감이 풍부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읽을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가 즐겁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글작가
신혜영
그림작가
이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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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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