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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인어공주 해초 선물 글 : 김영진 그림 : 김이주 출판사 : 꿈터 / 0쪽 발행일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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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해조류를 섭취하기 위한 영양교육 그림책!
유아들에게 귀엽게 다가가는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시리즈!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⑤ ’고마워요! 인어공주-해초 선물’은 바닷가 예쁜 집에 사는 해녀할머니, 해녀할머니의 딸이 아기를 낳아 해녀할머니의 집에 몸조리하러 왔어요. 해녀할머니는 딸과 손녀에게 몸에 좋은 걸 먹이려고 바닷속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다 아름다운 해초밭과 해초밭을 가꾸는 인어공주를 만나 해조류와 더욱 친해졌어요. 바다에서 나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미역, 우뭇가사리, 다시마, 톳, 파래, 김 등을 어린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그림책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해조류!
인어공주가 사랑하는 푸른 바다 해초밭에 있는 해초는 조개 새우 작은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놀이터도 된답니다. 부지런한 해녀할머니가 사는 예쁜 집에 할머니의 딸이 아기를 낳고 몸조리를 하러 왔어요. 해녀할머니는 아기를 낳은 딸과 손녀에게 몸에 좋은 걸 먹이려고 잠수 옷을 입고 바닷속으로 풍덩! 깊은 바닷속을 여기저기 찾아다녔지요. 그때 눈앞에 넓은 해초밭과 인어공주가 나타났어요.

해초밭을 사랑하여 매일매일 가꾸는 인어공주!
할머니의 사정을 들은 인어공주는 해초밭에서 싱싱한 미역을 따 주었지요. 해녀할머니는 단숨에 물 위로 올라와 인어공주가 따준 미역으로 맛있는 미역국을 끓여 딸에게 먹였더니 몸이 거뜬하고 가뿐해지고 젖도 많이 나와 아기도 무럭무럭 자랐지요. 밥을 먹을 만큼 자란 손녀는 밥투정이 심하고 과자랑 사탕만 달라고 떼를 쓰니 해녀할머니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지요. 손녀를 너무나도 사랑한 해녀할머니는 인어공주의 해초밭을 찾아 바닷속으로 풍덩. 해초를 먹고 자란 조개와 새우들의 안내로 인어공주를 또 만났지요. 인어공주가 해초밭에서 따준 다시마와 김을 먹은 손녀는 인어공주처럼 예쁘게 자랐답니다.

몇 년이 지나 학교에 다니는 손녀는 책만 보면 머리가 아프다 하고 숙제도 하지 않아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다고 하니 할머니는 걱정이 되어 또 바닷속으로 풍덩! 물고기 떼의 안내로 인어공주를 또 만났지요. 사정을 들은 인어공주는 파래랑 톳을 따주었답니다. 톳과 파래로 새콤달콤 향긋하게 요리해서 손녀에게 먹였더니 머리도 아프지 않다고 하고 인어공주처럼 똑똑하게 자랐지요.

고마워요! 인어공주-해초 선물에서는 건강에는 좋지만, 평소 아이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해조류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마운 인어공주와 부지런한 해녀할머니, 해초밭의 미역, 우뭇가사리, 다시마, 톳, 파래, 김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딸과 손녀에게 먹게 하는 이 그림책은 해조류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께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가족 사랑을 느끼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어릴 때의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지만, 막상 식사할 때면 아이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는 자녀가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열량이 높은 식품을 먹겠다며 종종 떼를 씁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면서도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가치관과 습관, 예절 등을 쉽게 받아들입니다. 부모님께서 ‘이것 먹어라!, 저것 먹어라!’ 주입하거나 강요하기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행동해야 옳은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고마워요! 인어공주-해초 선물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면 좋습니다.

글작가
김영진
그림작가
김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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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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