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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미라 대백과 글 : 플뢰르 도제 그림 : 세바스티엥 무랭 번역 : 나선희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한울림스페셜 / 80쪽 발행일 : 2019-08-19

신비롭고 소름 끼치고 재치 넘치는
미라에 관한 모든 것

미라는 수천 년 전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만들어진, 매력적인 역사의 증인입니다. 미라를 만든 방식과 미라의 몸, 함께 발견된 유물 등은 우리에게 역사·문화·과학·종교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미라는 자연이 깜박 잊고 남긴 선물일까요? 영원불멸을 꿈꾸는 이들의 유산일까요? 현대 과학이 밝혀 낸 미라의 비밀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미스터리는 무엇일까요? 『서프라이즈, 미라 대백과』는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 모든 질문에 답하며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위트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에는 고대 미라 제작법, 미라를 만든 이들의 종교·역사·문화, 미라에 담긴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을 비롯하여, 미라와 관련된 갖가지 루머와 진실,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수천 년 만에 발견되었다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미라들의 소름 끼치는 이야기까지, 미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겼습니다.

출판사 리뷰

미라를 보려면 이집트로 가야 한다고? 천만에!

미라, 하면 이집트를 떠올리지만 가장 먼저 미라를 만든 사람은 7천 년 전 남아메리카 친초로인이었다. 이들은 태아, 갓난아기, 가난한 어부를 비롯해 모든 사람을 미라로 만들었다. 그 외에도 잉카 제국을 세운 잉카인, 중국 한 왕조 사람들이 미라를 만들었는데, 이 미라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고대인들의 믿음, 종교적 신념, 이에 바탕한 문화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때때로 미라의 발굴과 연구는 충격에 가까운 놀라움을 선사한다. 지금까지 믿어 왔던 역사적 사실을 뒤바꾸거나 짐작만 하던 역사적 증거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알프스산에서 발견된 얼음 인간 외치는 석기시대 말엽 사람들이 금속을 다듬어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중국에서 발견된 유럽인 미라는 유럽인들이 중국 땅을 처음 밟은 시기를 800년이나 앞당겼다!

과학기술이 밝혀 낸 미라의 수수께끼들

미라 연구는 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 기술은 스캐너와 3D촬영 기술, 내시경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미라의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있다. 과학자들은 온갖 추측을 낳았던 투탕카멘의 사인이 근친상간으로 인한 선천적 질병임을 밝히는가 하면, 5000년 전 사망한 얼음인간 외치, 2300년 전 사망한 툴룬트 인간의 사망 원인을 명확하게 추정해 냈다. 마치 탐정처럼! 물론,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은 많은 의문들이 있다. 하지만 꾸준한 기술 발전과 연구는 더 많은 역사적 진실들을 밝혀 낼 것이다. 어쩌면 불로장생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미라에 얽힌 끔찍한 진실 혹은 거짓

수천 년간 잠들어 있다가 발견된 미라들이 모두 고고학적 유물로 대우받은 건 아니다. 사람들은 썩지 않고 남아 있는 영원불멸한 몸에 매료되어, 미라를 빻아 만병통치약을 만들거나 물감을 만들어 영원불멸의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제국주의가 팽배하던 시기에는 미라를 무참히 파괴하거나 갖가지 놀이감으로 활용하는 일도 무수히많았다. 19세기 이집트를 정복한 영국인들은 미라의 붕대를 풀어 부적을 찾아내는 파티를 즐기거나, 거실과 침실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미라를 활용했다!

19세기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태워 증기기관차의 연료로 썼을까? 영국 비료에는 수만 구의 고양이 미라가 들어갔을까? 산 채로 미라가 된 사람들이 있었을까? 신에게 바쳐진 희생 제물은 어떤가? 미라에 대한 더 놀라운 이야기들이 알고 싶은가? 이 책은 새롭고 놀라운 미라 세상으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다.

글작가
플뢰르 도제
그림작가
세바스티엥 무랭
옮긴이
나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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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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