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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글 : 마르옛 하위베르츠 그림 : 메럴 에이케르만 번역 : 권지현 출판사 : 씨드북 / 32쪽 발행일 : 2019-08-12

추천그림책

2019 기관 〈KBBY〉 

온 세상에 반짝이는 가족 사랑이 담뿍 담긴 집!
그중에서도 내 동생이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져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집이 있어요. 오래전의 동굴, 움집부터 오늘날의 아파트, 빌라, 전원주택까지 수많은 집이 있어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고모의 집은 저마다 모양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지만 딱 하나, 공통된 것이 있어요. 그건 바로 가족 사랑으로 담뿍 담겨진 따뜻한 공간이라는 것이에요. 그러다 아이의 눈이 발견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내 동생이 살고 있는 이 집은 어디일까요?

출판사 리뷰

아이에게 집은 바로, 가족 사랑이 퐁퐁 샘솟는 옹달샘이에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집을 만들어 바깥의 위험하고 불확실한 자극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집 안에서 생활하였어요. 그래서 집에 대한 연구는 사람의 역사와 문화 연구에 중요한 부분이었지요. 하지만 여기, 노란 장화를 신고 아기 생쥐 인형을 소중히 등에 업고 다니는 주인공 아이에게 집은, 가족 사랑이 담뿍 담긴 모두 같은 공간이에요. 모양과 위치만 다를 뿐이지요.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그곳이 바로 집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삼촌, 고모 그리고 내 동생 집까지,
우리 가족 생활 환경 관찰기를 마음 따뜻해는 파스텔톤 그림으로 만나요!

그림작가 메럴 에이케르만은 2016년에 네덜란드 ‘오늘의 그림책 상’을 수상하였어요. 따뜻하고 서정적인 색감과 동글동글 귀여운 인물들은 보기만 해도 독자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가족이 사는 집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방식, 그 속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에 대한 소개가 이 책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이에요. 캠핑카, 농가, 방갈로, 전원주택, 다세대 주택 같은 전세계 다양한 주거의 형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아파트 가득한 한국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보 전달과 함께 상상의 즐거움을 제공해 줍니다.

“리듬감이 있어서 매끄럽게 읽히는 글과 부드러우면서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진 책. 이보다 더 따뜻하고 아늑한 그림책이 있을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독자는 집 한 채와 그 집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짧은 글과 선명한 색채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책은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가족 구성원이 새로운 가족을 환영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주의 깊은 독자라면 각 페이지에 있던 서양에서 아기를 데려다 준다고 알려진 황새를 발견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자녀에게 앞으로 태어날 동생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또 여러 가족 구성원과 다양한 집의 형태도 배울 수 있다. 가족, 존중, 자연, 우정과 같은 가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어린이 문학 전문 개인 블로그 https://wonderlandbyaliceblog.wordpress.com)

· 깜짝 정보!

서양 사람들은 커다란 부리를 가진 황새가 가족이 될 아기를 데려다준다고 믿고 있어요. 우리 가족이 사는 집 곳곳에 등장하는 황새도 놓치지 마세요!

글작가
마르옛 하위베르츠
그림작가
메럴 에이케르만
옮긴이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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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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