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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우리를 강하게 해요 글 : 소피 비어 그림 : 소피 비어 출판사 : 상수리 / 32쪽 발행일 : 2019-08-09

‘친절이 무엇일까’ 함께 생각하면서
친절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그림책!

친절이 뭘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크레파스를 빌려주고, 간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친절이에요. 아픈 친구를 위로하고, 우는 친구를 안아주는 것도 친절이지요. 작은 동물들을 도와주고, 꽃들에게 물을 주는 것도 친절이랍니다. 작가는 친절을 베푸는 다양한 아이들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내면서, ‘친절’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욱 돈독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친절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이 그림책에는 한결같이 친절한 아이들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피부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너나들이 어울립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혼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고, 물건을 나누어 씁니다. 아픈 친구를 위로하고, 휠체어 탄 아이와 같이 달리고, 꼴찌 하는 아이를 응원합니다. 친절한 아이들은 아기오리에게 길을 양보할 줄 알고, 이름 모를 꽃에게 물을 주며, 아기새를 둥지에 돌려보낼 줄도 압니다. 공원, 운동장, 교실, 캠핑장, 길가, 할머니집,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친절한 아이들입니다.

친절한 아이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낍니다. 꼴찌를 놀리는 대신 응원하고, 휠체어 탄 아이를 따돌리는 대신 함께 달리고, 소외된 아이를 본체만체 하지 않고 다가가 말을 거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연약한 동물들을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게 아니라 친절하게 돌볼 줄 아는 아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은 참 따뜻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친절의 가치’가 오롯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밝은 색감으로 행복감을 담아냈고, 훈훈한 장면으로 따뜻함을 담아냈습니다. 장면마다 등장하는 작은 친구들, 강아지, 고양이, 곰돌이, 달팽이, 파랑새, 아기새는 독자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 마음에 잔잔하게 남는 행복감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림작가
소피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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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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