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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똥 글 : 박하잎 그림 : 박하잎 출판사 : 미래엔아이세움 / 32쪽 발행일 : 2019-07-30

제2회 미래엔아이세움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내가 만든 똥』은 영원한 유아 그림책의 베스트 소재인 ‘똥’을 다룬다.
똥 이야기는 많지만 이토록 활달하고 힘찬 똥 이야기는 드물지 않은가.
이 작품은 강렬한 개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 심사평 중에서 -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미래엔아이세움 그림책 공모전]을 매해 개최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내가 만든 똥』을 첫 번째 수상작으로 출간합니다. [제2회 미래엔아이세움 그림책 공모전]에는 총 111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총 3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 작품이 우수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심사 위원들로부터 ‘트렌디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로 흥미로운 똥 소재를 참신하게 다루면서도 안정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내가 만든 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에 관해 유쾌하고 발랄하게 접근한 작품입니다. 오늘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자기가 만든 똥을 보며 뿌듯해하는 아이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재미난 똥 이야기를 읽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똥맞이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배변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바나나 똥? 토끼 똥? 아이스크림 똥?
오늘은 어떤 똥을 만날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쾌 통쾌 발랄 똥 그림책

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까르르 웃습니다. 똥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무척 흥미를 보이고, 자기 몸에서 나온 똥을 신기하다는 듯 관찰하기도 하지요. 동그란 얼굴에 호기심 가득한 눈, 또릿또릿한 표정의 이 책의 주인공 아이도 똥에 관심이 많답니다. 딱 봐도 개성 만점인 주인공은 우리네 아이들과 똑 닮았지요.주인공 아이는 으쓱해하며 “나는 매일 만들러 가.”라고 합니다. 아이는 무얼 만들러 갈까요? 바로바로 똥이랍니다! 아이는 뿌웅 뿡 뿡 방귀가 나오고 사알 살 살 배가 아파 오자 화장실로 갑니다. 변기에 앉은 아이는 기대에 가득찬 표정으로 상상합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똥을 만날까?”

주인공 아이는 똥에 이름도 지어 주지요. 길쭉길쭉 바나나를 닮은 똥은 바나나 똥. 동글동글 딱딱한 똥은 토끼 똥. 엄청 많이 먹은 날, 빙글빙글 돌돌돌 누는 똥은 아이스크림 똥! 아이가 뿌직뿌직 물똥은 안 된다고 하네요. 배가 아플까 봐 걱정이 되나 봐요. 똥 그림에 숨어 있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도 찾아보세요. 똥마다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숨어 있는 모습이 매우 익살스럽답니다.

배를 쓰담쓰담, 똥맞이 노래를 불러!
응가 시간이 즐거워지는 배변 습관 그림책

어떤 똥을 만날지 마음껏 상상한 주인공 아이가 이번엔 똥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배를 쓰담쓰담 만지며, ‘반짝반짝 작은 별’ 음에 맞추어 똥맞이 노래를 신나게 부르지요.

♬ 똥아 똥아 나와라. 어서 어서 나와라.
바나나 똥 토끼 똥. 어떤 똥을 만날까?.
똥아 똥아 나와라. 어서 어서 나와라. ♬

자, 드디어 아이가 힘을 줍니다. 끄으으으으응! 끙! 아이는 무사히 똥을 만났을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들은 배변 훈련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가 배변 훈련을 즐겁게 느끼는 거라고 합니다. 아이는 성공적으로 배변 훈련을 성공적으로 했을 때 스스로 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도 높아진다고 하지요. 이 책은 아이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똥에 이름을 지어 주면서 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또래 주인공이 똥맞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응가하는 모습을 보며 배변 훈련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북돋는답니다.

리듬감 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
초보 엄마도 재미나게 술술, 읽어 줄 수 있어요!

《내가 만든 똥》에는 ‘뿌웅 뿡 뿡, 사알 살 살, 길쭉길쭉, 동글동글, 뿌지직 뿌 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가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 말투로 리듬감 있게 글맛이 살아 있어, 어떤 초보 엄마도 재미있고 맛깔나게 이야기를 읽어 줄 수 있답니다. 더불어 아이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언어 발달은 덤이랍니다.

그림작가
박하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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