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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유령의 집 글 : 플로랑 르페이트르 그림 : 비르지니 비달 번역 : 김모세 출판사 : 밝은미래 / 40쪽 발행일 : 2018-06-12

유령이 나오는 집의 수수께끼를 파헤쳐 볼까?
자꾸자꾸 보면 더 재밌는 그림책!

이 책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유령 저택의 수많은 방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 방에서 일어나는 독립적인 사건들이 다른 방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인물과 인물, 사건과 사건, 방과 방 사이의 연결 고리들을 수수께끼처럼 풀고 발견하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볼 땐, 작은 것 하나 빼놓지 않고 디테일하게 볼수록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유령 저택 곳곳을 탐험하며 그곳에 사는 별난 인물들과 겁 없는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 오싹하고 재미있는 유령 퀴즈를 모두 만나 보세요.
커다란 판형으로 제작되어 시원시원하게 펼쳐진 그림 덕분에 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연결된 인물, 연결된 사건, 연결된 방!
여러 번 볼수록 커지는 즐거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로 이루어진 유령 저택 안에는 수많은 방이 존재합니다. 지하 감옥, 마법사의 방, 이집트 유물실, 촛불의 방 등 각각의 방에서는 각각의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지요. 그렇다 보니 장면 하나하나마다 매우 다양한 이야기가 담기게 됩니다.
더 흥미로운 건 각 방에서 일어나는 독립적인 사건들이 다른 방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인물과 인물, 사건과 사건, 방과 방 사이의 연결 고리들을 수수께끼처럼 풀고 발견하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페이지를 뒤로만 넘기는 게 아니라, 앞뒤로 뒤적여 가면서 일이 일어난 차례와 까닭을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탐구하게 되지요.
그래서 이 책은 여러 번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독자가 발견하고 재구성한 만큼 이야기가 생동감을 띠면서, 볼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툭툭 튀어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유령 저택에서는 작은 것 하나도 놓쳐선 안 되겠죠? 자, 그럼 같이 즐거운 모험을 떠나 볼까요?

움직이는 초상화와 마법사 같은 별난 인물도 만나고,
오싹하고 재미있는 ‘유령 퀴즈’로 새로운 비밀도 풀고!

이 그림책에서 말을 하는 건 저택의 옛 주인으로 지금은 유령이 된 이폴리트와 알베르틴입니다. 둘은 어쩌다 저택에 들어와선 온갖 소동을 일으키는 학생들 탓에 엉망이 되어 가는 유령 저택을 안타깝게 지켜보지요. 이폴리트와 알베르틴에겐 안된 일이지만, 유령도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드는 겁 없는 아이들의 장난이 독자 입장에선 키득키득 웃기기만 합니다.
또한 이 방, 저 방 누비며 마주치는 인물들, 이를테면 저녁 식사를 하러 온 좀비 가족이랄지 마법으로 위층에서 샌드위치를 훔치는 마법사, 움직이는 초상화와 춤추는 해골 트리오 등 별난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책을 끝까지 봤다면 오싹하고 재미있는 ‘유령 퀴즈’가 남아 있습니다. 유령 퀴즈를 풀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놓쳤던 이야기들을 다시금 만날 수 있고, 이제껏 말소리만 들리고 모습은 알 수 없었던 이폴리트와 알베르틴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보고 크게 상상하고,
커다란 판형으로 만나는 시원시원한 그림책!

이 책은 가로 22센티미터, 세로 37센티미터의 커다란 판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장면에 수많은 등장인물과 사건이 담겨 있지만, 그림이 시원시원하게 펼쳐진 덕분에 어려움 없이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부터 땅속까지, 유령 저택과 저택을 둘러싼 주변까지 어디 하나도 허투루 볼 수 없는 그림책인 만큼 커다란 판형으로 시원하게 즐겨 보세요.

글작가
플로랑 르페이트르
그림작가
비르지니 비달
옮긴이
김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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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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