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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글 : 수잰 슬레이드 그림 : 스테이시 이너스트 (Stacy Innerst) 번역 : 황유진 출판사 : 책속물고기 / 48쪽 발행일 : 2017-11-10

추천그림책

2017 매체 〈가온빛그림책〉 

인물처럼 생각하기 -조지 거슈윈

세상 모든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조지 거슈윈의 음악은 자유로웠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활짝 열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리에서 색다른 선율과 리듬을 찾았고, 실험하듯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새로운 음악은 음악 세계를 한 폭 더 넓히고 한층 더 발전시켰습니다. 조지 거슈윈처럼 자유롭게 생각해 봐요. 마음을 열고 더 많은 세상을 받아들이면 지금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조지 거슈윈은 서른아홉 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자유로웠기에 행복했고, 언제나 당당하게 자기 삶을 살았기에 위대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조지 거슈윈처럼 마음을 열고 세상 모든 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합니다. 거기서 영감을 얻고, 마음속에 멋진 예술가를 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채훈(클래식 칼럼니스트) 추천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서로 다른 음악이 뒤섞여 아름다운 곡이 만들어졌어요!”
1924년 2월 12일에 조지 거슈윈은 폴 화이트먼 악단과 함께 「랩소디 인 블루」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곡은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져 그동안 누구도 들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이었기에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당시에는 재즈, 래그타임, 블루스 등의 대중음악이 클래식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조지 거슈윈은 편견을 깨고 그 일을 거뜬히 해냈지요. 음악의 경계를 허물어 버린 조지 거슈윈은 그 뒤로도 대담하고 새로운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류 ‘라벨(Maurice Ravel)’이 되기보다는 일류 ‘거슈윈’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랩소디 인 블루」로 큰 성공을 거두고 나서, 조지 거슈윈은 작곡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정식으로 작곡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뛰어난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을 찾아가 스승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지요. 그런데 라벨은 이렇게 말하며 거절했습니다. “이류 라벨이 되기보다는 일류 거슈윈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나.” 라벨이 말한 대로 조지 거슈윈은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음악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재능은 갈고닦으면서 스스로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것
조지 거슈윈은 다양한 음악을 솜씨 있게 섞고 다듬어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낸 뛰어난 음악가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지 거슈윈이 음악적인 재능을 타고났다고 말했지요. 사실 조지 거슈윈은 굉장한 노력파였습니다. 악보를 만드는 음악 출판사와 극장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며 피아노 실력을 키웠고, 틈만 나면 작곡을 했습니다. 그리고 온갖 음악과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거기서 새로운 선율과 음악 주제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노트에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에 조지 거슈윈은 대중음악, 관현악곡,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하면서 훌륭한 곡들을 만들 수 있었지요.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재능이 빛나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반짝반짝하게 갈고닦는다면 분명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글작가
수잰 슬레이드
그림작가
스테이시 이너스트 (Stacy Innerst)
옮긴이
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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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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