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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 글 : 레베카 랭스턴 조지 그림 : 잔나 보크 출판사 : 밝은미래 / 40쪽 발행일 : 2017-01-24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그림책

“한 명의 어린이가, 한 사람의 교사가,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말랄라는 탈레반에 저항하여 배움의 권리를 위해 싸운 용감한 여자아이입니다. 그러다가 총에 맞아 죽을 뻔하기도 했지요. 말랄라가 그토록 바라던 평화는 과연 찾아올까요? 말랄라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말랄라 유사프자이 (1997년 7월 12일~)

파키스탄 출신으로, 탈레반의 무력에 저항하여 여자아이도 배울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함.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모든 어린이의 평등한 교육을 위해 꾸준히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역대 최연소로 노벨 평화상을 받음.

1.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실제 이야기

이 세상에는 많은 나라가 있어요. 그 많은 나라에는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때론 우리와 비슷하게, 때론 우리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겐 누구나 배움의 자유가 있어요.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누구나 다 말이에요. 우리처럼 배움의 자유가 있는 나라는 정말 많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정말 많아요.

『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는 여자아이를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는 이슬람 무장 세력 탈레반에 저항하여, 배울 권리를 얻기 위해 싸운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배움의 자유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너무 많이 공부를 해서 문제인 우리에게는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이지요. 그렇지만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배움의 권리를 얻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말랄라,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을 받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 말랄라의 삶을 다채롭고 강렬하게 표현한 전에 없던 그림책

말랄라는 어리지만 말랄라가 걸어온 삶은 매우 강렬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말랄라의 이야기를 단 한 번이라도 들으면, 말랄라가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합니다. 말랄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말랄라와 관련된 책과 언론 보도 또한 숱하게 찾아볼 수 있고요. 『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는 이렇듯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랄라의 삶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핵심적으로, 그러면서도 어린 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찬찬히 담았습니다. 말랄라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꺼낼 수밖에 없는 어려운 정치 이야기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글 속에 풀어 놓았고요.

또한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듯 강약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말랄라의 감정과 시대상을 보다 다채롭고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마치 말랄라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듯한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 이 책을 통해 그림책 한 권에서 받을 수 있는 총체적인 감동이 얼마만큼인지 느껴 보세요.

3.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용기와 진심의 힘

말랄라가 태어난 나라 파키스탄을 탈레반이 장악하자, 탈레반은 여자아이들을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했어요. 여자아이가 학교에 가면 목숨이 위태롭기까지 했지요. 말랄라는 이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여자아이도 남자아이와 똑같이 학교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모두가 두려워하던 탈레반에게 용감하게 맞섰어요.

모임에서 연설을 하고, 신문에 글을 썼어요.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고, 블로그에 글을 썼지요. 말랄라가 한 일은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저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것을 멈추지 않은 것뿐이지요. 하지만 그게 제일 중요해요. 옳은 일을 계속 하는 것은, 사실 아주 덩치가 큰 어른들도 잘하지 못하는 일이거든요. 그런 건 나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키나 덩치, 혹은 아주 유명하거나 높은 자리에 있는 것과도 상관없지요. 거기에 필요한 것은 딱 2가지, 바로 용기와 진심이에요. 가슴에 진심을 품고, 용기 있게 말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말랄라처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말랄라처럼 아무리 깊은 어둠이라도 환하게 밝힐 수 있답니다. 한번 시험해 보지 않을래요?

4. 평범한 아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기적

자,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슴속에 있나요? 이제 그 이야기를 크게 외칠 용기가 생겼나요? 무엇이라도 좋아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에 거짓말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다면 이제 준비가 된 거예요. 그걸 내 친구에게,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이웃 어른들에게 전해 보세요. 혹시 알아요? 평범하게만 보이는 아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만들지요! 말랄라는 이렇게 말했어요. “한 명의 어린이가, 한 사람의 교사가,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맞아요! 때론 아주 작고 사소해 보이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만들어 내기도 해요. 말랄라처럼 작고 어린 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아직 나는 너무 어려, 나는 너무 평범하다고, 하면서 지레 겁을 먹고 있진 않나요? 혹은 그냥 포기해 버리거나! 평범한 아이 하나도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가 그 첫 번째 증거가 되어 줄 거예요.

글작가
레베카 랭스턴 조지
그림작가
잔나 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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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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