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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물 글 : 이솔 그림 : 이솔 번역 : 조경호 출판사 : 상상의힘 / 40쪽 발행일 : 2016-01-30

《깜짝 선물》은 옷장에 있는 포장된 선물을 발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이제 내일이면 한 살을 더 먹을 것이고, 선물은 생일 선물인 셈이다. 아이는 뜯어보지는 못하고,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해한다. 벽장 속에 선물을 감춰두는 것도 어리석고, 생일인 하루를 더 기다려야 선물을 열어볼 수 있다는 것도 어리석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내 주인공 니노의 머리속은 ‘도대체 이게 뭘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오른다.

출판사 리뷰

‘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은 상상의힘에서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펴내는 곳입니다.『깜짝 선물』은 그 열 번째 책으로,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그림책 작가 이솔의 그림책입니다. 《책 소개》 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0권 《깜짝 선물》은 한국에서 처음 번역되는 이솔(Isol)의 그림책이다. 이솔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만화가이자 대중가요 가수이기도 하다. 이 책 《깜짝 선물》은 그녀의 그림책 작가로서의 자질이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포함한 일련의 작업으로 이솔은 그림책에 주는, 수 많은 유수의 상들을 받았으며,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녀는 2003년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을 시작으로 아동문학계에서 최고의 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을 2013년에 받았으며, 2012년, 2014년 연속으로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깜짝 선물》은 옷장에 있는 포장된 선물을 발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이제 내일이면 한 살을 더 먹을 것이고, 선물은 생일 선물인 셈이다. 아이는 뜯어보지는 못하고,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해한다. 벽장 속에 선물을 감춰두는 것도 어리석고, 생일인 하루를 더 기다려야 선물을 열어볼 수 있다는 것도 어리석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내 주인공 니노의 머리속은 ‘도대체 이게 뭘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오른다. 니노는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본다. 선물이 만약 초콜릿이라면? 고양이라면? 니노는 선물을 벽장에서 꺼내려고 들어본다. 그리고 들리는 것으로 미루어 코끼리나 아즈텍의 피라미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는 소리를 들어본다. 곰이 코 고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새들의 노래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번에 니노는 선물을 굴려보기까지 한다. 그러나 축구공처럼 퉁퉁 튕기지도 않는다. 이렇게 잔뜩 궁금해하던 차에 엄마, 아빠가 외출에서 돌아오고, 니노는 서둘러 선물을 다시 벽장 속에 넣어둔다. 다음날 엄마 아빠는 축하의 말과 함께 니노에게 생일 선물을 건넨다. 도대체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 니노는 생일 선물을 마음에 들어할까?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상상 속에서 성장한다. 상상하는 힘이야말로 아이들의 본질이다. 니노라는 주인공은 선물 상자를 발견하고, 그 속에 무엇이 들었을지를 상상한다. 그리고 나름의 방식으로 추리한다. 들어보고, 흔들어보고, 소리를 들어보고, 굴려도 본다. 그러나 도무지 무엇이 아니라는 것은 알겠는데,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할 수 없이 생일이 될 때까지 하루 더 기다려야만 한다. 그런데 과연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 니노는 처음에는 이렇게 멍청한 선물이 있는가 생각한다. 그러나 곧 이어 스스로 잘못 생각했음을 깨닫는다. 참으로 기대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는 선물이었다. 이솔은 자유분방한 선, 독창적인 형태, 유머러스한 캐릭터, 이야기의 즐거움 등 그림책의 힘과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우리 시대의 새로운 고전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다.

글작가
이솔
그림작가
이솔
옮긴이
조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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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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