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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아지가 아니라고요? 글 : 이솔 그림 : 이솔 번역 : 조경호 출판사 : 상상의힘 / 36쪽 발행일 : 2016-01-30

아이는 엄마에게 왜 내가 강아지가 아니냐고 묻는다. 하는 짓이 강아지와 전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러저러해서 강아지랑 다르다는 엄마의 말과 달리, 강아지와 함께 강아지가 하는 그대로를 따라하고 놀며 신나게 하루를 보낸다. 게다가 아이의 놀이는 이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이솔(Isol)은 인물의 형태를 유머러스하게 왜곡시키며 거듭 반복되는 선을 통해 그림의 역동성을 담아내며, 밝고 환한 채도의 색으로 활기찬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더욱이 계몽적인 어른의 목소리를 말끔히 지운 채, 아이 자체의 자유분방한 심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은 상상의힘에서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그림책 시리즈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펴내는 곳입니다.『내가 강아지가 아니라구요?』는 그 열한 번째 책으로, 2013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ALMA),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그림책 작가 이솔(Isol)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책 소개》 상상의힘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1권 이솔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만화가이자 대중가요 가수이기도 하다. 이 책 《내가 강아지가 아니라구요?》는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이 책을 필두로 이솔은 그림책에 주는, 수 많은 유수의 상들을 받았으며,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녀는 2003년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을 시작으로 아동문학계에서 최고의 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을 2013년에 받았으며, 2012년, 2014년 연속으로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내가 강아지가 아니라구요?》는 아이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엄마는 어떻게 내가 강아지가 아니라는 걸 알아요?” 엄마는 아이의 질문에 강아지라면 으레 할 법한 일들을 나열하며, “이제 엄마가 왜 아들이 강아지가 아니라 하는지 알겠지?” 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정작 강아지 클로비스와 아이는 엄마가 강아지만이 할 법한 일들이라고 했던 것을 하나하나 해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가 우려했던 마지막 일까지 낄낄거리며 해낸다. 놀이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활달하고 거침 없는 심성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성장한다. 놀이가 없는 아이들의 생활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아이들은 혼자서도, 어울려서도 논다. 무엇이든 놀잇감으로 만들고, 언제 어디서든 놀이를 찾아낸다. 이솔(Isol)의 그림책은 이 놀이하는 아이들을 정확하고 또 적절하게 찾아내고 있다. 아이는 엄마에게 왜 내가 강아지가 아니냐고 묻는다. 하는 짓이 강아지와 전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러저러해서 강아지랑 다르다는 엄마의 말과 달리, 강아지와 함께 강아지가 하는 그대로를 따라하며 논다. 아이는 강아지와 함께 진흙탕을 첨벙거리고, 자동차를 쫓아 달려가며, 한 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기도 한다. 친구들의 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긴 혀를 빼물고 헉헉거리기도 하며. 아이는 이 모든 것들을 놀이 속에서 신나게 하루를 보낸다. 게다가 아이의 놀이는 이것만으로 그치지 않는다. 이솔(Isol)은 인물의 형태를 유머러스하게 왜곡시키며 거듭 반복되는 선을 통해 그림의 역동성을 담아내며, 밝고 환한 채도의 색으로 활기찬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더욱이 계몽적인 어른의 목소리를 말끔히 지운 채, 아이 자체의 자유분방한 심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글작가
이솔
그림작가
이솔
옮긴이
조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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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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