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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의 가마솥 글 : 홍기운 그림 : 이지후 출판사 : 밝은미래 / 48쪽 발행일 : 2016-02-05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제36권 『김만덕의 가마솥』. 신분과 여성이라는 제약을 뛰어 넘어 성실과 지혜로 큰 부자가 되었으며, 그 부를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줄 알았던 김만덕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또한 조선 후기의 역사와 문화, 상업의 부흥에 대한 알찬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조선 역사 속 존경 받는 부자이자 한계를 이겨낸 여성 김만덕” ▣ 기획 의도 여성과 양민이 꿈다운 꿈을 펼치기 힘들었던 조선 후기, 평범한 양민의 딸로 태어나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읜 소녀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만덕입니다. 하지만 이 소녀는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하며 한숨 쉬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업신여기기 쉬운 신분인 기생이 되어서도 열심히 해서 제주도 최고의 기생으로 이름을 날렸고, 양민의 신분을 되찾고 싶은 바람을 품고 높은 관리에게 가서 빌고 또 빌어 양민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뿐인가요? 절약하며 모아 두었던 돈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 어깨 너머로 본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직과 신용을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장사하여 제주도에서 이름난 큰 상인이 되었지요. 그리고 그렇게 모은 전 재산을 굶주린 백성들을 위해 내놓았습니다. 위인전을 뛰어 넘은 인물이야기,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6권 《김만덕의 가마솥》에서는 신분과 여성이라는 제약을 뛰어 넘어 성실과 지혜로 큰 부자가 되었으며, 그 부를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줄 알았던 김만덕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또한 조선 후기의 역사와 문화, 상업의 부흥에 대한 알찬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 주요 내용 오늘 따라 선우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수지와 함께 황학동 만물상에 들어섭니다. 급식 때 음식을 남겨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기 때문이지요. 마침 수지는 만물상에서 여기 저기 때운 가마솥 하나를 발견합니다. 할아버지는 그게 바로 제주도 김만덕이 쓰던 가마솥이라고 얘기해 줍니다. 가마솥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던 선우는 수지와 함께 할아버지 옆에 앉아서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자가 활동하기 힘들었던 조선 후기에 김만덕이 상인으로 성공한 이야기, 그리고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리자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사람들을 구한 이야기 등을 들으며 선우는 자신이 남겼던 급식이 생각나 얼굴도 모르는 옛 제주도 조상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선우와 수지는 온갖 역경을 딛고 마침내 성공해 부자가 되었으나 돈보다 사람을 아낄 줄 알았던 김만덕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글작가
홍기운
그림작가
이지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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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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