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 입력
가슴이 콩닥콩닥 글 : 이소을, 이원택 그림 : 이소을 출판사 : 상상박스 / 40쪽 발행일 : 2016-01-05

『가슴이 콩닥콩닥』은 혈구들이 태어나 온몸을 여행하고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통해 과연 우리가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응애~ 응애~ 세상의 수많은 아가별의 몸속, 골수 나라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혈구들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 허파 나라로 가게 된 적혈구는 산소가 세포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고 소장 나라에서 영양소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은 산소, 영양소와 함께 세포 도시로 힘찬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서로 도와가며 각자의 재능을 찾아가는 혈구들은 무사히 세포 도시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세포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출판사 리뷰

더불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 아이를 위하여

가슴이 콩닥콩닥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교육관과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혈구들처럼 다른 이들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찾게 되듯이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삶을 꿈꾼다면, 언젠가는 모두 행복한 세상이 우리 아이들의 힘으로 만들어지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훌륭한 인생 지침서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에 대한 가치관과 꿈을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

엄마, 내 몸 안에 우주가 있어요~!
우리 몸은 작은 우주입니다.
우리 몸속에서는 혈구, 신경, 세포 등 하나하나 질서 있게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며 서로 힘을 합해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힘이 없어져 쉬도록 해주고, 상처가 나면 피가 응고되는 등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이 우주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 필사적으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에서는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도와주는 탱글탱글 살아있는 혈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이 쑤욱~쑥! 자라날 거예요.

우와~ 나에게도 세상을 밝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대요!

가슴이 콩닥콩닥에는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진답니다.

우리 아이는 남과 비교해서 특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그 존재만으로 빛나며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진정한 능력은 남을 밟고 서는 경쟁이 아닌 다 함께 손잡고 세워주는 상생을 꿈꿀 때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밤, 아이에게 속삭여 주세요.
“너는 이 세상의 빛이 될 특별한 아이란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혈구들이 태어나 온몸을 여행하고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통해 과연 우리가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재능을 키우며, 아름답고 큰 꿈을 품고 사는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림작가
이소을
댓글쓰기
댓글보기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모든 그림들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작가의 허락없이 일부 또는 전체를 변형, 복사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개인홈피나 블로그로 그림을 퍼갈 경우 법적인 조치로 대응하겠으니 한작품 한작품 작가의 저작권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양도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맨위로